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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 2017
글로벌 톱티어 배터리 기업으로의 도약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수요 증가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생산 거점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주요 전기차 시장인 미국, 유럽, 중국에 현지 공장을 확보했으며,
2020년부터 유럽, 중국에서 전기차 배터리를 본격적으로 양산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미국 공장도 양산을 개시하며,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2016 - 2013
혁신을 기반으로 한 배터리 사업 확장
베이징자동차그룹, 베이징전공과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을 설립,
2013년부터 전기차 수요가 급증한 북경시의 전기택시와
개인용 및 공무용 순수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글로벌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순수 전기차
쏘울 EV에 배터리 공급을 시작하였고,
2016년 초 Daimler Mercedes-Benz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
기술력 및 양산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습니다.
2012 - 2005
새로운 시작, 그리고 기술력의 혁신
2005년 하이브리드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에 착수하여
2006년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2010년 국내 최초의 순수전기차인 현대차 블루온과
기아차 레이의 배터리 공급 업체로 공식 선정되었으며,
2011년에는 Daimler의 고성능 자동차 브랜드인 Mercedes-AMG 최초의
순수 전기 슈퍼카 모델 SLS AMG E-Cell의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되는 등
주요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04 - 1982
대한민국 전기차 배터리 산업의 시작
자동차 연료로서 화석 연료 외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1982년,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서 에너지축적배터리시스템 개발을 선언하고
1985년 기술지원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화학기반 대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전기차 배터리 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기차용 배터리 개발에 성공하고
1996년부터 리튬이온 배터리에 대한 연구개발에 돌입하는 등
대한민국 전기차 배터리의 성장 역사를 함께 해왔습니다.